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관련 소식통을 인용, 아직 구상 단계에 있기는 하지만 이번 재무부의 계획에서는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등을 활요하여 신규 모기지대출 금리를 현행 30년물 모지기 금리보다 약 1%포인트 낮은 4.5%까지 끌어내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 당국자들은 현 위기의 배후에 자리잡고 있는 주택시장 악화 추세를 막아야 한다고 보고, 무엇보다 주택차압 흐름을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이번에 구상 중인 계획에서는 양대 모기지업체와 연방주택감독청이 보증한 모기지대출을 담보로 한 증권을 재무부가 매입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WSJ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