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2월 3(수)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0.53p(0.05%) 하락한 1,022.67p 기록. 전일 미 증시가 상승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한 지수는 개인 매수와 아시아 증시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로 상승폭이 축소되며 하락. KOSDAQ은 1.86p(0.62%) 상승한 301.44p 기록
* 상승 종목이 소폭 우세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로 보험(-3.38%), 수요 위축에 따른 실적 악화 전망으로 전기전자(-2.46%)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정부가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PF대출 부실채권을 매입한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한 은행(-6.09%) 업종 급등
▶ 수급동향
* 외국인 이틀 연속 순매도(-1,444억원): 운수장비(-516억원), 철강금속(-169억원)
* 기관 3일 연속 순매도(-1,854억원): 전기전자(-1,458억원), 통신(-397억원)
* 프로그램 매매(2,523억원 순매도): 차익 1,027억원 순매도, 비차익 1,496억원 순매도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91억원 감소한 139.57조원(12/2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336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증권업협회가 발표한 ‘11월 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11월 장외시장에서 채권 4,506억원 어치를 순매수해 전월 6조4,305억원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
* 한국은행은 11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2,005.1억달러로 전월대비 117.4억달러 감소해 3년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힘
*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주식형펀드 계좌는 46만4,822개가 줄어드는 등 7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해 4개월간 주식형펀드에서 총 118만2,535개의 계좌가 줄어듦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정부가 중앙기업의 지분을 지속적으로 매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2주래 최대폭인 75.77p(4.00%) 상승한 1,965.41p 기록
* 일본 니케이지수, 미 증시 상승 소식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140.41p(1.79%) 상승한 8,004.10p 기록
* 홍콩항셍(+1.36%), 대만가권(-1.14%), 싱가폴ST(+0.08%)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