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는 "지준율 인하가 사실상 더 파워풀하다"면서 "2006년 12월 지준율 인상 이전으로 되돌리면 지급준비금 28조 중 3조 정도가 줄어들고 이는 M2 기준 통화승수 26배 적용하면 78조 정도의 통화공급 효과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이어 "한은 수지 측면에서는 풀린 돈을 나중에 통안채로 다시 걷어야 하니 통안채 이자 생각하면 한은 입장에서는 지준에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더 나은 반면 시중은행이나 금융권 입장에서는 지준율 인하가 더 낫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