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카'로 불리는 경차를 포함한 판매 규모도 전년대비 18% 이상 감소했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JADA)는 1일 지난 11월 등록차 기준 신차 판매규모가 21만 5783대로 전년동월대비 27.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4개월 연속 전년대비 감소세다.
또 11월 기준으로 볼 때 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1968년 이래 39년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이다.
등록차 중에서 승용차 판매는 18만 6554대로 27.9% 감소했고, 이 중에서 배기량 2000cc 이상인 보통승용차 판매가 32.4%나 대폭 줄어들었다. 소형차(배기량 660cc~2000cc) 판매 규모는 24.1% 줄었다.
경차 판매는 15만 3101대로 2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전년동월대비로 0.7% 감소하는데 그쳤다.
이를 포함한 전체 자동차 판매 규모는 36만 8884대로 전년동월 대비 18.2%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