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C제일은행의 11월 소비자물가 코멘트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1월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전년동월비 4.5%를 보여 전월 4.8% 대비 추가적인 둔화추세를 보임
• 유가안정과 내수경기 악화로 인한 디플레 압력이 원화약세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을 상쇄
• 물가보다 경기에 무게중심을 두고 금통위 추가금리 50bp 인하 전망 유지
11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년동월비 4.5%를 보여 당사 전망(4.6%) 보다 다소 낮은 그러나 시장 컨센서스 수준을 보임.
석유류제품 가격의 안정의 안정과 음식료 가격 안정 등이 나타나 서비스부문 물가상승 압력이 있어도 전체적인 물가 상승세는 둔화
물가상승 기여도 측면에서 석유류제품 가격의 기여도는 0.15ppt에 불과하였고 농축수산물가격 상승세도 0.07%ppt로서 낮은 수준을 유지. 다만 서비스 부문의 경우 공공요금 인상에 의한 영향과 개인서비스 부문의 물가상승 압력에 의해 2.51%ppt를 보임.
음식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 압력의 경우 전년동월비 5.2%에서 5.3%로 상승
금통위는 비록 근원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더 높아졌어도 전반적인 경제지표 부진(내수경기 침체 속에 수출마저 마이너스로 반전) 된 부문에 더 무게를 두고 향후 물가상승세는 더욱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여 공격적 금리인하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당사는 12월 금통위에서 50bp 금리인하 전망을 유지함.
[한국SC제일은행 전종우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