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이 이번에 발행한 해외외화증권의 금리조건은 미국 달러화 기준 3개월물 리보(3M Libor)에 1.6%를 가산한 초저금리 수준으로, 차입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삼성토탈이 발행한 해외외화증권은 美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신용경색으로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자금차입이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어려워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량한 회사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달러표시 해외외화증권을 저금리 조건으로 차입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토탈 관계자는 “이번 해외외화증권 발행은 그동안 끊임없는 경영혁신 활동을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와 글로벌기업 수준의 영업이익율 달성 등 삼성토탈의 내실위주 경영성과 덕분”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