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들은 지난 주에 단기 상승에 대한 숨고르기 성격이 강한 것으로 봤다. 다만 지난 주 상승을 이끌었던 정책기대감과 외국인 매수세 유입은 여전해서 하락폭은 1% 내외로 제한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4분 현재 1065.55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10.52포인트, 0.98%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13포인트 상승한 309.6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07포인트, 0.19% 하락한 1074.00으로 출발해 낙폭을 소폭 확대되어 1% 내외의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기관은 69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92억원과 6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703억원의 차익매도와 80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783억원 순매도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1.10포인트, 0.78% 하락한 139.2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2067계약과 197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06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전기가스와 철강금속이 3% 이상 하락하는 등 하락폭이 크다. 반면 건설, 보험, 증권 등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삼성화재와 현대차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POSCO SK텔레콤 신한지주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화증권 민상일 책임연구원은 “지난주 상승에 따라 월초에는 다소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다가 월중반 이후 미국 신정부 기대감 등으로 제한적으로 반등할 것”이며 “업종대표주를 중심으로 순환매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