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애널리스트는 1일 "올해 휴대폰 사업부는 노키아 다음으로 2위 자리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노키아와의 경쟁력 차이는 있는 것으로 보이나 3~5위원 업체들과는 확실한 경쟁력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향후 저가형 휴대폰 시장의 공략이 이뤄진다면 내년에도 마켓쉐어 상승을 통한 규모의 경제 확대를 이룰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R&D및 캐팩스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에 따라 경쟁업체와의 기술력과 규모의 경제 차이는 더욱더 벌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투자는 향후 경기 회복 시 기업 가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경우 삼성전자의 위상은 압도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모든 업체들이 적자를 이어가고 있으나 삼성전자는 여전히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절대적인 수익성의 차이가 매우 큰 상황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원가경쟁력이 없는 하위권 업체들이 정부의 지원으로 생존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