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추가로 내리고 은행 지급준비율도 내릴 가능성이 있는 등 정책기대감은 크지만 연말을 앞두고 적극적인 매수가 없는 모습이다.
오늘 오후 1시30분에 발표 예정인 10월 광공업생산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여 기준금리인하 기대감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이지만 다음주 월요일 3년만기 국고채 및 통안증권 입찰을 앞두고 있어 매수를 서두르지 않는 분위기다.
28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비 0.01%포인트 내린 4.8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5틱 상승한 108.1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11월 광공업생산이 약하게 나오더라도 랠리하기 힘들다. 금통위는 기준금리인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물 수요가 없다. 이정도 레벨서 등락하는 정도가 될 듯하다. 외국인의 매도는 일단락된 듯하다. 채권도 그렇고 증시도 그런건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