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지수는 1,050선을 지지로 20일선의 공략을 앞두고 있다. 게다가 지난 10월 28일의 저점과 최근의 저점으로 쌍바닥을 만든 모습이기도 하다. 그리고 27일과 28일의 수급도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기에 충분해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것은 국내 내부적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악재와 국외변수 들이다. 아직 시장은 방향성을 잡기에는 시기상조로 보이고 그러한 관점에서 종목장세가 펼쳐지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그러한 관점에서 강하고 살아있는 종목을 돌아 봤을 때 KCC(002380)가 눈에 들어온다. KCC(002380)는 페인트와 유리, 창호, 바닥장식재 등 각종 건축 산업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써, 최근 큰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바로 신 성장 동력사업으로 평가되는 폴리실리콘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태양광 산업에 진출한 것인데, 이는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어서 앞으로의 성장 규모도 기대되는 신사업이다.
KCC(002380)의 태양광 사업에서의 구체적인 성과는 최근의 건설경기와 오바마 테마로 대표되는 시장의 흐름 등, 모든 요건을 생각해 봤을 때 KCC(002380)의 주가에 큰 변곡점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종합주가지수의 흐름을 살펴봤을 때 동 종목의 흐름이 그 어떤 종목보다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KCC(002380)의 흐름은 시장상황과 정치적 이슈, KCC 내부적인 사업적 성과 등의 모든 것을 고려해 봤을 때 반듯이 관심권에 넣어두어야 할 종목이 아닌가 생각한다. 아직은 위험한 구간이지만 변곡점에 위치한 것은 확실하고, 생각은 조심조심해야겠지만, 접근은 과감하게 할 구간이다.
출처 : 평택촌놈 투자연구소 (www.502.co.kr), 전화 : 0502-777-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