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이날 우리시간 오전 10시 넘어 싱가포르 거래소의 니프티(Nifty) 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69.5포인트, 2.5% 하락한 2680선에서 거래됐다.
26일밤(현지시간) 뭄바이에서는 주요 호텔과 역 등에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 8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하는 참극이 발생했다. 테러를 감행한 무장 세력들은 아직도 호텔에서 인질을 붙잡고 저항하며 경찰과 교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아시아태평양 주요증시들은 중국 금리인하와 미국 증시 나흘 랠리 등의 소식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하고 있지만, 미국 추수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다소 경계감을 보이면서 상승 폭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중국 증시는 초반 6% 이상 폭등했다.
전날 중국의 대폭 금리인하 소식에 인도 증시 주요지수들은 4% 가까이 급등 마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