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 26분 현재 후성은 전일종가 대비 185(8.06%)오른 2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솔홈데코도 70원(11.11%) 상승한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신에너지산업인 CDM(청정개발체계)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한국탄소금융주식회사의 20% 지분도 보유한 회사다. 또한 한솔홈데코는 해외조림사업을 통한 탄소배출권 사업을 준비중이다.
한국, 미국, 일본 등 20개국 산업 장관들이 모여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제 14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는 지난해 채택된 발리 로드맵 이후 협상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자리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선진국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에 대한 온실가스 의무감축 방식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우리나라는 '저탄소 녹색성장 이니셔티브'를 신 국가발전 전략으로 주창할 예정이다.
시장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협약 총회는 전세계 20여개국 산업장관과 글로벌 기업 CEO가 모여 '부문별 접근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선진국과 개도국이 모두 참여해 기후변화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며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주목됐던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수혜주들이 재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 코엑스에서는 환경부 주최로 '저탄소 녹색성장 국제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며, 저탄소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대응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