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들어 원.달러 환율의 낙폭이 축소되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매수 물량을 덜어내면서 채권시장은 약세 분위기로 돌아섰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7틱까지 상승한 후 전일대비 22틱 하락한 107.39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70원까지 급락한 후 현재는 전일대비13.7원 하락한 1499.3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전 후반 1600계약 이상의 국채선물을 순매수했던 증권사의 경우 현재는 매수 물량을 1000계약 이상 덜어내 575계약 순매수를 쌓고 있다.
외국인도 순매수에서 335계약 순매도로 포지션을 매도로 바꿔취했다.
선물사의 한 채권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의 낙폭이 축소된 가운데 증권사가 국채선물 매도 물량을 세게 내놓으면서 장이 약세로 기울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