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용 신리스크관리시스템의 특징은 펀드평가사 데이터와 툴은 거의 그대로 사용하던 다른 운용사들과는 달리 자체적인 위험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이처럼 국내 운용사가 자체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가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간 한국채권평가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번 시스템은 투자 포트폴리오의 리스크 현황을 복합적으로 파악하여 합리적인 위험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시스템의 주요 특징으로는 다음과 같다. ▲리스크 지표를 다양화하여 리스크 인식에 대한 정확도 제고 및 운용의사 결정 과정에 대한 피드백 강화 ▲ 시나리오 분석을 실시하여 펀드의 잠재적 손실 위험에 대한 사전점검과 관리 ▲ 해외투자 펀드의 각종 위험지표 산출 및 모자형 펀드 등 복합구조 펀드에 대한 리스크 분석과 관리 ▲ ELS/구조화채권과 통화관련 파생상품에 대한 위험분석 ▲ 백테스트 등을 통한 운용위험 점검 ▲ 부도확률 등 신용리스크 지표 조회로 신용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 정교한 유동성 리스크 지표 산출.
이창훈 상무는“신속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위험관리시스템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환경에서의 시장경쟁력 확보와 적정 리스크관리를 통한 위험대비수익률 극대화 추구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체계적 위험관리를 통한 장단기 안정적 수익달성으로 글로벌 운용회사로서의 위상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한국투자신탁운용 리스크관리팀 이경규 3276 - 4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