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주간단위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쳐서 4종목에 그쳤다.
지난주 코스닥지수가 주간단위(11월14일~11월21일)로 8.61% 하락한 가운데 대신증권 추천을 받은 엔하이테크는 주간단위 34.29% 급등세를 타며 시장 평균대비 42.90%p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에 대한 LED디스플레이 공급증가와 신규 거래처 확보로 외형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엔하이테크를 추천했다.
이어 태광과 이스트소프트가 주간단위로 각각 6.11%, 6.15% 하락했지만 시장평균대비 2.50%P, 2.46%p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SK증권 추천을 받은 테크노세미켐은 주간 단위로 26% 급락하며 2주 연속 가장 좋지 않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테크노세미켐은 주간단위 26.07% 급락, 시장평균대비 17.46%p 언더퍼폼(Underperform)했다.
KH바텍과 이크레더블도 각각 14.97%, 12.39% 하락하며 시장평균대비 수익률이 각각 6.36%, 3.78% 악화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한전KPS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뉴스핌이 지난주 8개 증권사 추천종목에 대한 주간단위(11월14일~11월21일)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지수가 주간단위로 7.80% 하락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KPS가 주간단위로 1.05%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8.85%p 아웃퍼폼(Outperform),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우리투자증권은 "전력시장 확대와 해외 수주액 증가세로 올해 해외 수주액은 최소 15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며 한전KPS를 추천했다.
또한 남해화학과 LG패션이 주간단위로 각각 0.60%, 0.27% 소폭 상승하면서 시장평균대비 8.40%p와 8.07%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이들 종목을 제외한 추천 종목들은 모두 주간단위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한화증권 추천을 받은 기아차가 가장 좋지 않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기아차는 주간단위로 19.43% 하락, 시장평균대비 11.63%p 언더퍼폼(Underperform)했다.
또한 두산과 효성이 주간단위로 각각 18.34%, 17.88% 하락하며 시장평균 수익률을 각각 10.54%p, 10.08%p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