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소장 정부균)의 "국내 은행업에 대한 해외시각" 보고서 주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ㅁ 은행의 과잉 레버리지 문제 해결 위해 장기적으로 금융규제 강화할 필요
ㅇ HSBC는 현재 국내 금융시장이 당면한 과제로 자금조달 비용 상승 및 자산건전성악화를 지적하면서 정책당국의 금리인하정책이 현시점에서 적절하다고 평가
- 은행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추가적인 자산건전성 악화가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는 저금리를 통해 동 어려움을 완화시키고 기존 대출자금이 급격히 회수되는 것을 저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
ㅇ 한편, 중앙은행의 긴급유동성 투입으로 단기적인 자금부족이 해소될 수는 있으나 은행들의 과잉 레버리지 현상이 되풀이 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의 강화 및 금융시장의 선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ㅁ 원화유동성 효과적 개선 위해서는 정책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
ㅇ Barclays Capital은 국내은행들의 원화 유동성 확보 방안으로 1) 현금성 자산 축소, 2) 예금수신 확대/여신공여 축소, 3) 한은의 기준금리/지준율 인하 및 정부의 국고채 조기상환 등을 제시하면서도 정부의 은행채 매입, 한은의 RP거래 대상기관의 확대 등이 병행되지 않으면 원화 유동성이 단기내 큰 폭으로 개선되긴 어렵다고 지적
ㅇ RP거래를 통한 한은의 유동성 공급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의 재무여건 악화와 거래상대방위험 등으로 유동성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공급되지 않아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
[국제금융센터 강영숙 이정화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