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필 하나대투증권 연구위원은 21일 "기술적으로 892선은 전저점에서의 지지력이 기대되는 자리이나 여러 여건상 반등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다만 최근 지수 급락으로 배당수익률이 상승함에 따라 프로그램 매물강도가 크게 줄어들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서 연구위원은 "전날 수급적으로 프로그램 매물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주가가 하락한 것은 1050선을 지키는데 너무 많은 힘을 소진한 것으로 볼 수도 있고 반대로 향후 프로그램 매물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연기금이 단기적으로 1000선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었으나 전날에는 소강상태를 보였다”면서 “이는 주식을 매입하는 레벨을 조금 낮추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다음 지지선은 전저점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연구위원은 “지금은 방향성을 예단한 대응보다는 지수 상하단이 모두 제한될 수 있음에 무게를 두어야 할 것”이라며 “방향성을 예단한 대응보다는 지수 상하단이 모두 제한될 수 있음에 더 무게를 두고 추세적인 방향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