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서용원)의 11월 19일(수) 선물옵션 시장전망입니다.
외국인의 선물매도 지속: 누적 선물매도 규모 확대
▶ 추세 본격화의 시그널 경계 : 외국인의 선물매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음. 6거래일 연속 매도를 지속하며, 수정 누적포지션 기준 2만계약 매도로 확대되고 있음. 일단 외국인의 선물매도가 미결제를 동반하고 있고 베이시스에 대한 지배력이 확대되고 있어, 비추세 국면 탈피 이후 재추세 강화의 시그널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가 필요한 부분임.
▶ 고변동성 국면 지속 : 고변동성 국면의 지속이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러한 고변동성의 유지는 최근의 비추세 국면이 숨고르기 차원일 뿐 시장 내부적인 추세는 이어지고 있고, 투자자들의 경계심리 또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임.
▶ 20MA는 등락대의 기준 : 숨고르기 차원의 비추세국면 연장과 추세 강화의 경계는 20MA와의 이격도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현재 20MA를 기준으로 한 등락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격도의 제한은 현재의 국면이 비추세 국면임을 암시하고 있음. 그러나 외국인의 선물매도와 고변동성 국면 지속으로 인한 추세 재강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지지대의 테스트 국면 재진입을 경계해야 할 것으로 전망됨.
[현대증권 파생시장분석팀 문주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