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가 18일 6월 결산 상장법인 10개사의 1/4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27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11% 증가한 반면 순손실은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영업손실도 304억67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거래소측은 "부동산시장 위축으로 인한 대출 PF(프로젝트 파이낸싱)연체율 증가 등으로 5개 저축은행사의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의류, 제지, 자동차부품 등 5사 비금융업종은 매출액 이 전년동기대비 29.99% 증가했고 순이익은 1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금융업종의 수익성 악화로 전체적으로 6월 결산법인의 1/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악화됐다.
매출액은 53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10% 증가했고 순손실은 7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