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쌍용차의 유럽부품센터가 네덜란드에서 올해의 최우수 물류센터로 선정됐다.
17일 쌍용차에 따르면 네델란드 인증기관 및 잡지 주관의 'Safest Warehouse of the Netherlands 2008'에서 쌍용차의 유럽부품센터는 약 6개월간의 안전성검사, 안전작업결과 보고서 및 안전작업장 추천서 등의 검토를 거쳐 총 9개 최종 후보 중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Safest Warehouse of the Netherlands'는 매년 물류시설 작업자들의 안전의식 부각 및 안전작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네덜란드 내 전 물류창고들을 대상으로 콘테스트를 열고있다.
이번 경합에서 쌍용유럽부품센터는 안전사고율 0%로, 3개의 지명 검사업체로부터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
양세일 쌍용유럽부품센터 센터장은 "DHL과 Intel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수상하였던 상을 오픈한지 채 2년도 되지 않는 쌍용부품센터가 수상했다"며 "제품 품질향상에 대한 노력뿐 아니라 현지에서 현지인들과 이뤄지는 작업환경개선에 대한 노력 또한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덜란드 남부 브레다시에 위치한 쌍용유럽부품센터(Ssangong European Parts Center)는 유럽 시장 내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부품 체계 구축을 위하여 작년에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