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대변인은 로이드 블랭크패인(Lloyd Blankfein) CEO와 마이클 에반스(Michael Evans) 를 포함한 임원진 6명이 올해 연말 보너스 수령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 임원진들이 현재 악화된 경제상황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CEO를 비롯한 부사장들에게 각각 650억 달러 이상의 연말 실적 보너스를 지급한 바 있다. 이는 월가 역사상 가장 큰 액수의 보너스로 기록됐다.
하지만, 골드만삭스는 올해 실적이 32% 감소했으며, 이번 4분기도 실적이 떨어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