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BIS비율 1%p정도 상승 예상"
[뉴스핌=원정희 기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은행장 이종휘)은 창구판매와 기관투자자에 판매하는 것을 합쳐 모두 1조원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이 경우 BIS자기자본비율은 1%포인트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9월말 10.5%에서 연말 11%로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개인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원화기한부 후순위채권 5000억원을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개인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원화기한부 후순위채권 5,000억원을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후순위채권은 통장식으로 만기는 5년 9개월이다. 1인당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이자지급방식에 따라 1개월 이표채(월이자지급식)와 3개월 복리채(만기일시지급식) 두 종류가 있다.
매월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의 표면금리는 연7.80%이다. 3개월마다 복리로 운용해 만기에 이자를 지급하는 복리채의 표면금리는 연 7.80%(실효수익률 연 8.03%)로 5년 9개월 후 총 수익률은 55.92%에 달한다고 은행측은 소개했다.
중도해지와 담보제공 및 담보대출은 불가능하다.
세금우대 및 생계형저축상품으로도 가입할 수 있어 절세형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관을 대상으로 별도로 후순위채 5000억원을 발행 추진하고 있다"며 "총 1조원을 발행하면 9월 기준 BIS비율 10.5%에서 연말 목표인 11%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