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윤세욱)의 중국 증시 동향입니다.
[ 2008년 11월 14일(금) 중국 증시 동향]
* 시황
- 中 경기부양에 지방정부도 적극 참여, 투자심리 기대 반면 수급부담은 여전
- 상해종합지수 1,950.81p(+1.20%), 심천성분지수 6,541.97p(+2.81%) 오전장 마감
-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음. 상승개장한 상해종합지수는 고정자산투자 지표의 둔화 소식으로 혼조세를 보였으나 다시 상승세로 돌아섬.
-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임/농업, 전력, 시멘트, 석탄 등 부양 관련주가 강세로 거래됨.
- 또한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동산, 증권주 등도 상승중.
* 주요 이슈
1. 상해, 북경, 산동 등 지방 정부, 구체적인 부양 정책 발표
- 지방 정부들의 투자금액 조단위를 넘어설 전망, 내수진착 가시화 전망
2, 1~10월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27.2%(1~9월 27.6%) 소폭 둔화
3. 증감위, QFII 2곳 추가 승인…올해 19개 QFII자격을 승인해 총 71개
-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 Asset Managment)와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
*전망
- 이번주 발표된 10월 주요 경제 지표들 대부분이 둔화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IMF에 이어 OECD도 경제 성장률을 하향조정하는 등 부정적인 소식으로 향후 중국 경제 둔화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반면 (1)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부양정책, (2) 글로벌 정책 공조, (3) QFII 확대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금리인하, 안정기금, 신용거래 등 새로운 부양책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증국증시의 투자심리를 완화시키고 있음
- 그렇더라도 수급상, 다음주 집중되어 있는 비유통주 물량의 출회가 예상되기 때문에 상승 폭 확대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임.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