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넷은 14일 실적공시를 통해 3/4분기까지 매출액이 171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위즈솔류션은 지난해 매출액 107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으며 클루넷의 전신인 JS픽쳐스는 매출액 113억원, 당기순손실 113억원으로 대규모 손실을 나타낸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합병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긍정적인 성장을 이루어 낸 것이라 할 수 있다"며 "이는 합병 이후 사명 변경 및 사업다각화를 통한 노력이 매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인 공급계약 또한 4/4분기에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클루넷 강찬룡 공동대표는 "합병 이후 본격적인 CCN사업의 매출이 일어나고 있으며 향후 컨텐츠 유통 사업 및 시스템 컨설팅사업의 활성화로 내년에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또한 "올해 매출은 목표인 241억원을 가볍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로 진입하는 내년에는 70% 이상의 높은 매출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