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전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정비기술경진대회'와 '서비스 어드바이저 역할연기 경진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아울러 쌍용차는 사내 우수 CS강사를 선발해 고객접점 응대 기술을 높일 수 있도록 'CS 사내강사 경진대회'를 다음달 12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정비기술 경진대회는 쌍용자동차 305개소 정비네트워크 정비사 1800여명이 참여, 필기 및 실기부문 등 총 3단계로 나눠 실력을 겨뤘다. 평가 순위에 따라 24명(12팀)에게 고객만족 대상, 우수상, 혁신상, 창의상과 함께 상패와 포상금이 지급됐다.
서비스 어드바이저 역할연기 경진대회는 올해 2회째로 12개팀 60여명이 참가해 각 팀당 15분씩 역할연기를 펼쳤다. A/S절차, CS 응대 표준준수, 현실성, 독창성 등 종합적인 다면평가로 치뤄졌다.
한편, 쌍용차는 3부문으로 각각 진행해오던 경진대회를 내년부터 하나의 페스티벌로 통합해 매년 시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