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강만수 장관은 오는 1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수행하며 한중일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키 위해 14일 출국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공조방안이 논의된다.
강만수 장관은 워싱턴 현지시각 14일 오후 9시 '한중일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국제금융위기 현황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위기 대응을 위한 3국간 역내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한중일 재무장관 회의에서 한중일 통화스왑 확대 방안이 논의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