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전 11시 4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이지바이오 관계자는 12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자회사인 부국사료와 현대서산영농법인의 부동산이 장부가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부국사료 본사가 위치한 인천 남구 학익동은 현재 상업지구로 편입돼 첨단 복합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장부가액은 얼마 안되지만 시가는 장부가액 대비 크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부국사료 본사면적은 8000평으로 현재 평당 1000만원 정도다.
이 회사 관계자는 "부국사료가 위치한 학익동이 상업지구로 편입되면서 본사를 옮겨야 한다"며 "부동산 매각시 지분법이익이 크게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대서산영농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서산 간월동 부동산도 평가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간월도 쪽 인근에 신도시 개발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장부가 대비 부동산 토지가격이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바이오는 부국사료 지분 46.39%, 현대서산영농법인 지분 57.45%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