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 애널리스트는 "3/4분기 매출액 3298억원, 영업이익은 494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 15%를 기록했다"며 "이는 오는 2010년까지의 웅진코웨이개발과의 합병효과, 전문 경영진 영입으로의 제조 과정 효율화, ERP 시스템 도입으로 필터 관리의 효율성 증대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4가치의 투자 매력도를 제시했다.
우선 제휴 사업 추진으로 향후 신규 고객 유치가 좀더 용이해졌다는 점이다. 그는 "가입자들의 현금 지출 부담을 낮춰 해지율 하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렌탈 판매구조는 내수 경기 부진 시기에 경기 방어적 역할을 한다는 점과 442만 가입자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꾸준한 현금 흐름이 창출된다는 점, 올해 50% 수준의 배당 성향을 기대해 볼수 있다는 점 등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휴사업을 통해 향후 가입자 증가 및 해지율 하락 또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외환은행과 제휴해 카드 적립 포인트를 최대 월 3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웅진 페이프리(pay free) 외환카드'를 출시했다"며 "향후 통신사, 학습지사, 여행사, 보험사 등으로 제휴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객 다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판매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최근에는 백화점 11개점 및 홈플러스에 입점했으며 홈쇼핑 판매를 시작했다"며 "이는 제품군이나 제휴 사업을 자세히 설명하는 채널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