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실적성장을 갖추고 있어 최근 주가하락을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에서 테크노세미켐의 안정적 성장성을 재확인했고, 전방산업 둔화에도 불구하고 내년 고객사의 신규라인 가동과 점유율 확대로 인해 매출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테크노세이켐의 주력제품인 식각액이 반도체/LCD 제조원가에 차지하는 비중이 2%선에 불과해 단가인하 압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일단 안 애널리스트는 3분기 테크노세미켐의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하는 긍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발표한 테크노세미켐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655억원(QoQ+34%)과 영업이익 88억원(QoQ+49%)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호조는 삼성전자 LCD 7-2라인 공급재개에 따른 매출증대 효과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내년에도 안정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고객사의 재고조정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8%, 4% 감소한 602억원과 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렇지만 내년에는 삼성전자 LCD 7-1라인과 8라인 신규납품이 예정돼 있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437억원(+11%YoY), 331억원(+12%YoY)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박세진 애널리스트는 '안정적 재무구조와 안정적 실적성장'을 겸비한 테크노세미켐의 주가하락을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유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테크노세미켐의 3분기 부채비율이 25%에 불과하고 주력제품의 과점적인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 창출능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