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종욱 애널리스트는 "지난 3/4분기 실적은 매출 235억원, 영업이익 14억8000만원을 기록해 7분기만에 흑자전환했다"며 "흑자전환은 지난 7월 양산을 시작한 이차전지 양극화물질 부문이 사업 초기임에도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사업인 BLU부문은 매출 121억원, 영업적자를 지속한 반면 성장동력인 재료사업부문은 매출 114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주력 사업으로 자리잡았다고 진단했다. 재료사업 부문의 비중은 지난 3/4분기 49%로 내년 4/4분기에는 97%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자회사인 엘앤에프 신소재의 이차전지 재료 매출의 증가로 지분법손익도 4억원 흑자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3/4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4/4분기에도 이차전지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집행된 설비투자로 내년 실적은 매출 2056억원, 영업이익 409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