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관계자는 “베놈마스터(VenomMaster)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 분야 동물의약품으로 선을 보이는 제품”이라고 밝히며 “항염증, 항균효과, 면역증강 효과를 가진 봉독(꿀벌의 독)을 젖소에 투여해 유방염 치료제로 개발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의 다년간 연구실적과 회사의 선진 제약기술을 응용해 제품화에 성공했다”며 “항생제 없이 80%이상의 치료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국내 젖소 유방염 치료제 시장을 연간 100억원 이상"이며 "베놈마스터가 내년 젖소 유방염 치료제 시장 중 약 30% 이상을 점유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달에 출시되는 'DCS 682'는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농림기술개발센타(ARPC) 기획 과제로 조선대학교 산학연구단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내년 연간 200억 원 이상인 국내 성장촉진 항생제 시장에서 3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추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항생제의 심각한 내성 문제를 지적하며 “내년 이후 배합사료 중 성장촉진제로서의 항생제 사용이 법적으로 규제될 예정”이며 "이미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항생제 사용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신제품들과 관련 “월빙 시대에 맞춰 앞으로 캐쉬카우로 거듭날 것”으로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