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코스피 지수는 89.28포인트 하락하며 1,092.22포인트로 마감됐다. 미국 증시 급락에 영향 받아 크게 하락 출발한 국내 증시는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며 1,100선을 내주고 마감됐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급등이 지수 하락을 부채질했다.
이사영 전문가는 단기 급등에 따라 부담스러운 상태에서 미 증시 급락이라는 악재가 나와 시작부터 투매가 나왔고, 그 어떤 매매주체도 시장 하락을 방어할 의지가 없었기에 크게 하락했다고 말했다. 당분간 상승 모멘텀의 부재로 말미암아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이사영 전문가는 7일 전략으로 중기 투자자는 절대 관망하고, 장중 대응이 가능하면 녹색성장 테마주 장중 변동성을 이용한 당일매매만 하라고 조언했다.
10월 저점부터 상승 과정을 복기하면 수출주로 시작하여 테마주와 전통적 대중주까지 순환 상승했기에 순환매가 완성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통상적으로 순환매가 완성되면 시장이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가는데 악재가 불거져 예상보다 빠르게 조정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이사영 전문가는 “코스피 지수가 다시 1,000선을 추세적으로 이탈할 가능성은 크지 않기에 길게 보면 지금이 바닥권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내외 경제의 침체로 말미암아 시장이 꿈을 잃어버려 바닥일지라도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꿈이 없는 시장은 암흑 속에서 등대 잃은 배와 같기에 이슈나 변수에 따라 극과 극을 오가는 심리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며 “지금이 바닥일지라도 꿈이 없기에 추세상승은 어려울 가능성이 크므로 추세매매가 아닌 저점매수와 고점매도의 단기매매만 하라”고 조언했다.
출처 :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www.502.co.kr), 전화 : 0502-7777-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