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선물환율이 1347/1350원 수준에서 전일 현물환 대비 급등했고 다우지수 급락으로 인한 국내 증시 급락이 환율에는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364.80/1365.20원으로 전날보다 34.00/40원 상승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1월물은 1360.00원으로 전날보다 33.0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6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4.2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역외중심의 지속적인 달러 매수세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외국인들의 자금이탈이 이어지는 가운데 환율은 급등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외환시장관계자는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이는 원화에는 약세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고 국내외 증시 급락은 환율에는 상승요인으로 작동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