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한상호 회장은 H&H 주식 18만8000주(1.28%)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한 회장의 H&H 보유주식은 339만 4천주(23.02%)로 늘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한상호 회장의 이번 지분 추가 취득은 최근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인해 회사의 성장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후에도 회사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주주가 주식을 추가 취득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H&H는 지난 10월 LG이노텍과 거래기본계약을 체결한 이후 중소형 LCD모듈 양산을 위한 승인을 진행해 왔으며 10월 말 양산 승인에 통과함에 따라 1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