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옥 키움증권 스트래터지스트는 "과거의 사례를 보면 선진지역과 이머징의 밸류에이션이 고점대비 37%, 54% 하락한 시점에서 반등이 시도됐다"며 "그동안 3차례 베어마켓 랠리를 감안하면 저점대비 40~45% 정도의 반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마 스트래터지스트는 "11월 7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구제금융이 실제 집행될 것이고, 4일 미 대선과 15일 G-20 회담을 거치면서 금융위기 해소를 위한 글로벌 공조는 강화될 수 있다"며 "11월 중 글로벌 금융위기는 완만히 해소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국내수급과 관련, "11월 외국인 수급상황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FRB와 IMF가 이머징 지역으로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밝힌 후,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냈던 이머징 스프레드가 안정화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