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평가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내년 중 FATF 정회원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미국 일본 스페인 등에서 파견된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FATF 49개 권고사항에 대해 우리나라의 이행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금융위 재정부 외교통상부 등에 대해 테러자금조달의 범죄화, 테러관련 자산의 동결 및 몰수, 금융정보분석원의 기능과 역할,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조치(고객확인제도, 혐의거래보고 등), 현금 및 무기명 지급수단의 해외 반출입 관리·감독 등에 대해 점검하게 된다.
이같은 상호평가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내년중 FATF 정회원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우리나라의 자금세탁방지 제도에 대한 국제적 공인을 의미해 금융회사의 신용도 평가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해외자금조달 때 가산금리 축소, 자금세탁방지 소명자료 제출부담 경감 등 우리나라 금융회사의 해외 영업활동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