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부문 부회장이 30일 제28회 항공의 날 행사에서 전문경영인으로는 최초로 항공운송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박 부회장은 아시아나항공의 성공적 운항을 통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 항공운송을 통한 남북간 직접교류와 국가 관광산업발전에 공헌,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서비스와 안전성, 정시성 실현 등을 인정받았다.
박 부회장은 1990년 아시아나항공의 영업담당 임원을 시작으로 2001년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06년 항공부문 부회장에 올랐다.
재임 기간 중 외환위기, 9.11 테러, SARS 및 고유가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아시아나항공을 글로벌항공사로 성장시켰으며 사회공헌활동 및 가족친화경영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국민기업으로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박 부회장은 2001년 아시아나항공 사장으로 재직 중에 방한 외국인 관광객 600만명 돌파에 앞장서는 등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제28회 관광의 날 행사에서 관광발전 유공자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