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안정되면 물가 부담 보다는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면서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30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보다 0.06%포인트 하락한 4.48%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23틱 상승한 109.62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한미 중앙은행간 통화스왑계약 체결 소식에 힘입어 1300원대 중반으로 급락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한미 중앙은행간 통화스왑계약 체결은 달러유동성 부족을 해결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는 측면에서 평가할 만하다"면서 "달러 유동성 우려가 완화되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물가에 대단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채권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