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코스피지수가 반등하면서 유출 규모가 줄었다.
30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각각 421억원, 974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에서 455억원 순유출된 반면 MMF로는 456억원 순유입됐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8일 연기금과 기관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52.71포인트 상승한 999.16으로 마감했다. 장중 10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이에 1000선이 붕괴된 후 하루에 1000억원대로 빠져나가던 자금이 주춤했다.
하지만 해외펀드에서의 자금 유출은 지속되고 있다.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전날보다 3조4696억원 증가한 74조807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1558억좌 감소한 139조6637억좌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375억좌 증가한 82조2630억좌,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933억좌 감소한 57조4008억좌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