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주 애널리스트는 30일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63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률도 29.3%를 기록, 환율 상승 영향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수출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함에 따라 환율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와 내년 매출액은 820억원, 89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보안 시장 저변의 확산, 교체 수요 발생 등으로 전세계 CCTV 시장이 9%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세계 경기 침체와 이머징 마켓의 수요 증가를 감안할 때 고가보다는 중저가 제품 수요가 전체 시장 성장을 리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에 따라 "아이디스가 저가 시장 진출은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내년 상반기 H.264 원칩솔루션이 탑재된 제품이 출시됨에 따른 원가 하락으로 30%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