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평비(시리즈)는 타이어 폭과 측면 높이의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핸들링이 민첩해져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6년에도 타이어 기술로는 한계라고 여겨졌던 20시리즈 타이어 개발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금호타이어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엑스타 15시리즈 타이어는 슈퍼카라 불리는 닷지 바이퍼, 페라리, 시보레 콜벳 등에 인치업(Inch-up) 튜닝으로 장착 가능하다. 500마력 이상의 강력한 엔진과 스피드를 감당하고 조종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최첨단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기존 섬유질 코드 대신 고강도 스틸(steel) 코드를 사용, 주행중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미 런플랫(semi runflat) 기능도 구현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개발한 기술로 북미와 유럽의 슈퍼카와 명차 대상 튜닝 시장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오세철 금호타이어 사장은 "15시리즈 타이어의 세계 최초 개발은 금호타이어의 연구 개발 노력이 가져온 하이엔드 테크놀로지 리더십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