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동스틸의 올 예상 실적 기준 PER은 1.1 배 수준으로 현재 주가는 절대 저평가 영역으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대동스틸의 올해 영업이익(303억원)이 현 시가총액(214억원) 보다 많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는 투자자에게는 절대 저평가의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며 "내년 철강 시황에 대한 불확실성과 글로벌 증시 상황의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대동스틸의 올 예상 실적을 근거한 현 주가 수준은 매우 싸다"고 말했다.
또한 최대 실적 달성에 따른 주당 배당금 증가로 배당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배당 기산일이 불과 2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올 예상 시가 배당률이 4.7% 수준인 대동스틸의 현주가 수준은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 애널리스트는 대동스틸이 올 3/4분기 실적이 당초 추정치를 뛰어넘는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상향 조정된 대동스틸의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543억원(yoy +99.7%), 119억원(yoy +1,036.4%), 88억5000만원(yoy +1,264.1%) 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최대 호황시절을 뛰어넘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18.1%P 증가한 21.9%를 기록할 것으로 이 애널리스트는 내다봤다.
여기에 대동스틸의 재고자산도 급속하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대동스틸의 1/4, 2/4분기 재고자산은 각각 382억원(QoQ +33.7%), 536억원(QoQ +40.3%)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며 "하지만 3/4분기 재고자산 수준은 역대 최고 실적 전망과 함께 485억원(QoQ -9.5%)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4/4분기에는 290억원 (QoQ -40.2%)수준으로 하락해 전년동기대비인 286억원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