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전 한때 901.49까지 하락하며 900선의 재차 붕괴를 우려했던 것을 고려하면 장중 상승폭이 12%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28일 오후 1시 5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8.23포인트 6.15% 상승한 1004.68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급등세로 대형주들 가운데에도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삼성물산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이선엽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낙폭 과대라는 인식을 광범위하게 퍼진 상황에서 연기금의 매수가 상승의 촉매제가 되었다"면서 "여기에 전날 미국증시의 하락폭이 크지 않고 다른 아시아 증시도 선전하면서 기관들의 매수세가 몰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다음주 미국과 유럽이 금리인하가 예정되어 있어 원달러 환율이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미국 대선이 확정되는 상황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