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정준양 포스코(POSCO) 사장(사진)이 지난 23일 개최된 대한 금속재료학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1년(2009.1.1.~12.31)의 제 3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1946년 창립된 대한금속·재료학회는 현재 1만 여명의 대학, 연구소, 산업계 관련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산업체에서 대한 금속재료학회의 회장단이 선출된 것은 포항제철소장을 역임한 김학기, 백덕현씨 이후 16년만이다.
정준양 사장은 지금까지 이룩한 금속·재료학회 발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산업현장 엔지니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산학연 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학계의 연구활동과 산업계의 기술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