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계와 현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산업은행이 승인받은 CFPP제도의 혜택을 입기 위한 승인신청을 할 경우 성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산업은행은 뉴욕 현지법인은 지난 23일 FRB로부터 CP 직접 매입 금융회사로 승인 받았다.
산업은행은 지난 8월 CP평잔 규모가 8억 3000만 달러에 이르렀고 국민은행 3000만 달러, 신한은행이 8000만 달러였으나 글로벌 위기 심화로 신규발행이 중단된 상태였다.
금융계 관계자들은 이들 은행의 발행실적을 근거로 엇비슷한 규모나 그 이상의 외화조달 창구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PFF제도란 FRB가 유동성 공급방안의 일환으로 미국내 CP 발행기관 가운데 적격한 기관을 선정하여, 설정된 한도범위내에서 CP를 직접 매입해 주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