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10년물 국채 금리는 강보합 마감했고, 30년물 장기금리는 오히려 소폭 하락했다.
이번주 2년물과 5년물 입찰을 앞둔 상황에다 장중 주가가 반등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증가했다.
또 이날부터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상업어음(CP) 매입이 개시되었으며, 정부의 공적자금 350억 달러를 투입받기로 한 지방은행들의 주가가 급등한 가운데 공적자금 투입에 따른 국채 발행 증가 우려가 부담이었다.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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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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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0.84(-0.13). 1.51(-0.09). 2.58(-0.05). 3.69(+0.02). 4.07(+0.02)
27일 0.75(-0.09). 1.54(+0.03). 2.60(+0.02). 3.69(+0.00). 4.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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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장 초반 약세 출발했던 미국 증시가 오후까지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그 폭을 ㅤㄴㅓㅀ히자 채권시장으로의 안전 도피가 사라지면서 매물이 증가했다.
이 분위기를 따라 한때 3.75%까지 상승했던 10년물 금리는 장 막판 미국 증시의 급반락 양상을 따라 보합권으로 회귀했다.
9월 미국 신축 주택의 판매는 전월대비 2.7% 증가해 감소 예상과는 판이했다. 재고도 감소하기는 했지만,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9% 넘게 하락했다.
예상보다 좋았던 이번 지표 결과는 채권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아직 가격이 하락 중이고 또한 주택시장이 회복되려면 느리고 긴 회복기를 거쳐야 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최소 0.5%포인트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기대가 형성되어 있지만, 이 같은 기대는 이미 채권시장에 모두 반영된 상태로 보인다.
연방준비제도는 이날부터 CP 매입에 돌입했다. 90일짜리 무담보 CP의 경우 금리 1.88%에 1%포인트의 신용수수료를 붙여 매입한다고 밝혔고, 담보 CP의 경우 금리를 3.88%로 결정했다.
이날 최상위 등급의 30일물 CP 금리는 2.88%로 0.25%포인트 상승했고, 90일물 CP 금리는 3.34%로 상승했다. 3개월물 달러화 리보(Libor)는 3.51%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