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아직 생소한 '저시력'에 대한 예방 활동과 이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파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이날 올림픽 공원 내 88호수공원에서 개그맨 윤택과 김형인의 사회로 3000명이 넘는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국내 유명 안과병원 의료진들이 대거 자원봉사로 참여해 유소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무료로 저시력 테스트 및 안구 검진을 실시했다. 행사장 내에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서는 '저시력'을 체험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SBS 웃찾사 출연진이 '웅이아버지'등 인기 프로를 패러디하여 약 90분 여에 걸쳐 가 눈 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실명이 초래하는 어려움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참여한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올해 7세인 어린 딸에게 체계적인 눈검사를 실시해 보는 것이 좋겠다 말을 들은 적이 있었던 터에, 이번처럼 좋은 취지의 행사가 있다기에 서울까지 올라왔다"며 "저시력 전문의와 쉽게 설명된 자가 진단지 등을 통해 검사를 해볼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 3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약식을 가진 이래 저시력 조기 치료 사업과무료 안(眼)검진 활동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향후 LG디스플레이는 국민 눈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