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결정도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를 당하지 못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2월물은 전날 종가대비 3.69달러, 5.44% 급락한 배럴당 64.1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OPEC은 11월부터 일일 150만 배럴 감산을 결의했으나 유가 급락세를 막지 못했다.
장중 62.55달러까지 급락하면서 지난해 5월말 이후 최저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런던 거래소의 브렌트유 12월물은 전날보다 3.87달러 급락한 배럴당 62.05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15.6달러 상승한 온스당 730.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일시 681달러 선까지 하락하면서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뒤 저가매수세의 유입으로 크게 반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