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식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PTTChem社의 위라삭(Veerasak Kositpaisal)대표와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김창래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
현장은 태국 남부 최대공업단지인 라용(Rayong)산업단지에 조성되며, 공사기간은 약 30개월로 공사가 마무리되는 2010년에는 120MW의 전력과 400t/h Process Steam(공정용 증기)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계약은 일본 업체의 선점으로 국내 업체의 진출이 어려웠던 태국에서 일본 및 대만의 유수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한 것"이라며 "향후 전력수요의 지속적 증가가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