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기술혁신대상 수상을 통해 국내 바이오 진단기기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며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시계형 실시간 맥박측정기, 무채혈 혈당측정기 등으로 U-헬스케어 부문에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케이엠에이치가 개발한 맥박측정기 펄스온(Pulxon)는 국내 최초로 시계형으로 개발된 실시간 맥박측정기로써 유비쿼터스(UBIQUITOUS), 위성통신(GPS), 휴대폰 무선통신에서 많이 쓰이는 WCDMA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는 휴대형 의료기기다.
현재 정부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독거노인 및 중증 장애인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일반 환자들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U-헬스케어 센터를 운용할 뜻을 밝히고 있다.
케이엠에이치 김기준 대표는 "이번 수상은 창업 후 지속적으로 바이오진단기기 분야의 기술력 증강에 매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R&D 중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지난 2004년부터 중소기업청 주최로 매년 진행되어온 행사로,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들과의 미팅 등 도 이루어진다.












